*2009/12

ASWC 2009 학회 참석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sian Semantic Web Conference에 다녀 왔다. 상하이는 두번째인데 학회 내내 찌뿌린 날씨와 안개 때문에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았다. 이번 학회에서 지도 교수님이 Workshop Program Chair이신 관계로 관련 준비를 해왔고 두 개의 워크샵에 우리 랩에서 체어와 발표를 하게 되었다. 올해 Social Interaction Ontology 연구 주제에 대해 조금 진척된 내용을 모아서 Asian Workshop for Social Web and Interoperability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아래는 발표 자료이다. Modeling User Interactions in Online Social Networks (2009) from Channy Yun 학회에..
2009.12.09

학생으로 1년을 보내며 5

드디어 두번째 학기가 끝났다. 가끔 밖에서 지인들을 만나면 늘 듣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학교로 가시다니 부럽습니다."이다. 틀에 박힌 직장 보다 학교에 있는 것이 더 좋아 보이는 법. 하물며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말이 있던가. 개인적으로 10년간 안하던 공부를 다시 하려니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다. 일단 우리 학교에 박사 코스웍이 좀 강한 관계로 학기당 3과목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 수업은 대개 한 과목 정도를 빼고 논문 리뷰 수업이라 주당 수업에서 읽어야 할 (기초도 없는) 영문 페이퍼가 대략 6~7개 된다. 수업 중 발표도 해야 되는데 대략 7번 정도 했던 것 같으니 대략 격주에 한번씩 한것 같다. 튜토리얼 강의라도 텀프로젝트에 가끔 레포트도 내야 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의료 정보시스..
2009.12.06